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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사전청약 1만가구에 10만명 몰려…남양주 왕숙2 34.2대1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8 15:08
2021년 11월 8일 15시 08분
입력
2021-11-08 15:07
2021년 11월 8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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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사전청약 1만102가구 모집에 10만1528명이 접수하며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2차 공공분양 사전청약 접수결과 1만102가구 모집에 10만1528명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10.05대1이다.
공공분양주택은 15대1(특별 8.3대1, 일반 42.2대1), 신혼희망타운은 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기 신도시인 남양주왕숙2의 경우 1412가구 공급에 4만8325명이 신청해 34.2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그 중에서도 A3블록 전용84㎡의 경우 190가구 모집에 1만5433명이 신청해 81.2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성남신촌 지구는 304가구 모집에 7280명이 신청해 2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기 신도시인 인천검단과 파주운정3은 각각 9.9대1, 9.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혼희망타운 소규모 입지 중에서는 성남시 낙생지구 전용 59㎡ 테라스형이 경쟁률 13.9대 1로 가장 높았다. 수도권 거주자까지 공급하는 수원시 당수지구는 전체 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전청약 신청자 중에서는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연령으로는 30대가 가장 많았고(44.8%), 40대(27.8%), 50대(13.6%)가 뒤를 이었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30대 72.9%, 20대 14.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신청자 중 서울이 35.0%, 경기·인천이 64.8%로 서울에 거주 중인 이들도 경기도·인천에 위치한 사업지구 내 입주에 관심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적정여부 확인 등을 거쳐 청약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오는 25일에 우선 발표하고, 소득·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확정할 예정이다.
3차 사전청약은 오는 18일 청약공고를 시작으로 접수신청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하남교산(1056가구)·과천주암(1535가구)·시흥하중(751가구)·양주회천(825가구) 등 4000여 가구가 포함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전청약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11월 사전청약 신청이 가능하도록 당첨결과 발표 이후 다음 3차 사전청약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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