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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월 28.1만대 판매…반도체 공급난에 전년比 22.3%↓
뉴스1
입력
2021-10-01 15:58
2021년 10월 1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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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쏘나타 센슈어스’(현대차 제공) 2021.4.21/뉴스1
현대자동차는 9월 한달 간 28만119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반도체 부품 공급 차질과 추석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축소 영향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 감소했다.
국내시장에서는 34.6% 감소한 4만3857대, 해외시장에서는 19.4% 줄어든 23만7339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3216대, 쏘나타 5003대, 아반떼 5217대 등 총 1만3477대 판매로 집계됐다.
RV는 새롭게 출시한 캐스퍼 208대를 포함해 팰리세이드 3290대, 싼타페 2189대, 투싼 2093대, 아이오닉5 2983대 등 총 1만3212대를 팔았다.
포터는 4916대, 스타리아는 2903대를 판매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716대를 판매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이 3892대, GV70 1805대, GV80 1290대 등 총 8307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각 권역별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빠른 출고가 가능한 모델을 우선 생산하는 등 생산 일정 조정을 통해 공급 지연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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