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추석 앞두고 아르바이트생 200명에 ‘희망기금’ 전달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9-16 09:35수정 2021-09-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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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가 하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메이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내 기금 사업이다.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되고 있다. 지난 9년간 희망기금을 전달받은 이디야 메이트는 총 3934명이며, 기금 누적액은 약 20억 원이다.

이디야커피는 메이트들의 아이디어 제안 평가와 근속 일수 등 공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희망기금 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또 아이디어 우수자를 별도 선발해 포상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를 검토해 현장 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디야 메이트 200명이 선정됐다. 1인당 50만 원씩 총 1억 원의 기금이 전달됐다. 특히 올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점주들과 이디야 메이트들에게 보탬이 되고 상생경영의 이념을 실천하고자 지급 일정을 앞당겨 조기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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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훈 이디야커피 경영관리본부 본부장은 “현장에서 항상 이디야커피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메이트들에게 희망기금이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이디야 메이트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매장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올해도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외 가맹점주 자녀 캠퍼스 희망기금,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식수위생캠페인,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약 2억 원 상당의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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