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접을 수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화학은 특수 개발한 코팅제를 적용해 평면은 유리처럼 단단하지만 접힘 부위는 플라스틱처럼 유연한 폴더블 정보기술(IT) 기기용 커버 윈도 ‘리얼 폴딩 윈도’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커버 윈도는 충격으로부터 디스플레이 패널을 보호하면서 선명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소재로 내구성, 투과율 등을 갖춰야 한다. 리얼 폴딩 윈도는 안팎으로 모두 접히고 기존 강화유리 대비 두께가 얇지만 동일한 수준의 경도를 가진다.
LG화학은 내년까지 양산성을 확보하고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노트북, 태블릿 등 접을 수 있는 IT 기기로 고객 수요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3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7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
9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10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3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7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
9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10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