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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홍합밸리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UP!’ 5개 팀 최종 선발”

입력 2021-08-24 09:30업데이트 2021-08-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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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재단법인 홍합밸리(이하 홍합밸리)는 ‘2021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UP!’ 사업의 데모데이(Impact Day)에 함께할 5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임팩트 프로젝트다.

사업을 주관·운영하는 세 기관에 따르면 지난 3월 ICT 기반 미래세대 취약계층 대상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팩트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참가 팀 모집을 시작했다. 교육 플랫폼 및 콘텐츠,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AR/VR 등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다양한 분야의 201개 팀이 접수를 하면서 대면평가 기준 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로 10개 팀을 선발해 8주간의 도약단계 프로그램(창업교육, 네트워킹, 전담 및 특화 멘토링 등)을 거쳐 지난 7월 중간평가를 진행하였고, 최종적으로 5개 팀을 뽑았다.

최종 선발된 팀은 △주식회사 누비랩 ‘인공지능 푸드스캔 기술을 통한 음식물쓰레기 저감, 영유아 식습관 관리 솔루션 제공’ △이프비 주식회사 ‘프롭테크 기반 벽 공유 플랫폼’ <월디>’ △(주)이모티브 ‘아동 ADHD 진단 및 디지털 치료제’ △주식회사 바로 ‘스트리밍, VR, AI, 블록체인 기술이 융합된 에듀테크 플랫폼’ <EDUPLATE>’ △주식회사 몽당 ‘가정 등에 방치된 태블릿PC를 리사이클링하고 스마트 콘텐츠를 탑재하여 교육기기로 활용’ 하는 팀들이다.

5개 팀에게는 총 5000만 원의 사업 지원금을 지원(기업당 1000만 원)할 계획이며, 8주 간의 추가 육성(전담 및 특화 멘토링, 네트워킹 등)단계를 거쳐 투자(연계) 유치를 위한 최종 데모데이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다솜이지원센터 차경식 센터장은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UP!’ 지원사업은 지속가능 발전목표(UN SDGs)에 기반한 사업모델을 갖춘 임팩트 기업을 발굴하여 그들이 미래세대 취약계층 등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작했다. 서로가 함께 의기투합하여 사회 전반에 걸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홍합밸리의 고경환 이사장은 “서면심사 때부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팀들인 만큼 큰 기대감과 함께 육성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도 느껴진다. 이번 임팩트업 4기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기업가치 상승과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사회에 꼭 필요한 임팩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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