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작 ‘키스’도 TV 속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8-16 03:05
2021년 8월 16일 03시 05분
입력
2021-08-16 03:00
2021년 8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전자는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과 손잡고 오스트리아 거장들의 작품을 ‘더 프레임’ TV를 통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전자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사진)와 에곤 실레의 ‘죽음과 소녀’ 등 벨베데레의 대표 작품 17점을 더 프레임의 디지털 콘텐츠에 추가했다.
#삼성전자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
#더 프레임 tv
삼성전자 제공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이준석 “통일교-정치권 유착 특검하자”…송언석 “적극 환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