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상최고 45만원 넘었다…시총 3위 안착

뉴스1 입력 2021-07-15 16:11수정 2021-07-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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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2018.4.25/뉴스1 © News1
네이버가 사상 최고가인 45만1000원을 터치하고 45만원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카카오와의 시가총액 격차를 벌리면서 유가증권(코스피)시장 시가총액 3위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15일 오후 3시10분 기준 네이버는 전일대비 1.46% 상승한 45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가 45만원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상 최고치다.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74조원을 넘어서며 3위 자리에 안착했다.

같은 시각 카카오는 전일대비 1.85% 내린 15만9000원으로 16만원선을 하회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70조6692억원으로 네이버와 격차가 다소 벌어졌다.

전날까지 네이버와 카카오는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지난 6월15일에 처음으로 네이버가 카카오에 시총 3위 자리를 내준 이후 카카오가 한달가량 3위 자리를 독차지했었지만 카카오의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과 네이버의 ‘상대적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둘 사이의 간격이 다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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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네이버는 지난 13일 시총 3위 자리를 되찾았고, 전날도 카카오와 엎치락뒤치락 공방을 벌인 끝에 3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어 이날 추가 상승으로 카카오와의 차이를 벌리며 시총 3위 자리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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