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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집이야 금덩이야?”…34평 아파트가 무려 ‘39.8억’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30 15:19
2021년 6월 30일 15시 19분
입력
2021-06-30 15:18
2021년 6월 30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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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또 신고가 경신
3.3㎡당 1억1705만원…재건축 수요 영향
서울 한강변 최고가 아파트 중 하나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가 최고가인 39억8000만원에 팔렸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10층)가 지난 19일 3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3.3㎡ 당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1705만원 수준이다. 동일 면적 직전 최고가는 38억5000만원(12층)이다. 이와 비교할 때 두 달 만에 1억원 넘게 오른 것이다.
이 아파트는 작년 10월 전용면적 84㎡가 34억원에 거래되면서 강남 아파트 평당 1억원 시대를 열었다. 반년 만에 다시 1억1000만원을 넘어선 셈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서울 서초구 일대 재건축 이주 수요가 몰리면서 전셋값이 수억원씩 오르는 등 전세시장이 들썩이면서 매매가격을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매수심리가 확산한 것도 강남권 고가 아파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21일 기준으로 서울 서초구(0.18%), 강남구(0.17%), 송파구(0.15%) 등 강남3구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서울 평균 상승률(0.12%)을 크게 웃돌고 있다.
이처럼 서울 집값이 끝없이 오르자 정부 경제수장인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직접 나서서 경고성 발언을 내놓고 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단기적으로 소득과 괴리된 주택가격 상승이 있으나 갈수록 과도한 레버리지가 주택가격 하방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택시장 가격 하락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또 “한은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 등은 주택시장으로의 유동성 유입을 둔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며 “막연한 불안감으로 추격 매수를 하기보다는 합리적 판단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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