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비율 35%… 친환경시대 ‘녹색 아파트’

박지원 기자 입력 2021-05-21 03:00수정 2021-05-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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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 현장]경산 아이파크
경산 아이파크 조감도
아파트 내 조경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미세먼지와 황사가 매년 발생하면서 집에서라도 쾌적함을 느끼려고 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어서다.

아파트 내 조경시설이 우수하면 쾌적함은 물론이고 멋진 조망까지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생활환경 만족도 비율 중에서 녹지환경이 50.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소음 29.9%, △토양환경 29.4%, △수질 29.3%, △대기질 28.6% 순으로 집계된 바 있다.

업계 전문가는 “친환경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을 겨냥해 건설사들도 조경시설에 힘을 쏟고 있다”며 “조경시설을 잘 갖춘 아파트는 지역 대표 아파트로 꼽혀 시세 상승을 주도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우수한 조경시설… 쾌적함 누리는 힐링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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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중 경북 경산시 압량읍에서 선보일 ‘경산 아이파크’의 단지 내 녹지비율은 35.65%에 달한다. 이는 법적 기준인 15%보다 두 배 이상 높은 비율이다.

경산 아이파크 조경 콘셉트는 ‘더 게이트 필드(The Gate Field)’로 넓게 펼쳐진 뜰을 따라 나즈막한 언덕과 맑은 물길이 이어지는 ‘가장 중심의 큰 뜰’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단지 중심부는 ‘트리플 필드’로 압량의 평야와 팔공산, 금강의 모습을 담은 상징공간으로 꾸며진다.

단지 한 편에는 ‘메이플 포레스트’의 조경 콘셉트를 적용해 단풍나무숲과 꽃을 테마로 한 언덕을 조성해 계절감 있는 풍경과 걷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산책길을 놀이와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순환 산책길로 조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산책길 곳곳에는 단풍나무숲으로 꾸며진 메이플 웨이, 경사를 이용해 입체적인 놀이터로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다이내믹 힐, 트랙을 따라 공간을 이어주고 컬러감 있는 포장을 통해 운동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코튼 그라운드가 들어선다.

주변에 쾌적한 자연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아파트 인근에 마위지공원, 남매지 수변공원 등 근린공원이 조성돼 있다.

압량지구 등과 1만여 채 미니 신도시 조성


※ 상기 지역 위치도, 교통도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네이버 포털지도를 참조하여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경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42m² 총 977채 규모의 브랜드 단지다. 전용면적 84∼101m²는 중대형 평면 구성이며 전용면적 117∼142m²는 펜트하우스로 지어진다. 주택형별(전용면적 기준)로 살펴보면 △84m²A 707채 △84m²B 156채 △101m² 105채 △117m²P 3채 △131m²P 1채 △133m²P 2채 △137m²AP 1채 △137m²BP 1채 △142m²P 1채 등이다.

단지는 총면적 64만여 m² 규모의 압량지구 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선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7500여 채와 단독주택 500여 채가 조성될 예정이다. 바로 옆 이미 완성된 신대부적지구(3200여 채)와 함께 1만여 채 경산의 새로운 미니신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도 우수하다. 경산 압량초와 압량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 압량지구에도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마련돼 있어 향후 교육환경은 더 우수해질 것으로 보인다.

편리한 교통도 자랑거리다.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이 반경 1.5km에 있으며 영남대역을 이용해 대구 수성구 사월역까지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경산 나들목과 화랑로, 국도 25번호선 등 대구 전역을 잇는 도로망 접근성도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반경 1.5km 영남대 주변으로 조성된 영남대 상권과 신대부적지구 내 조성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반경 3km에는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경산점도 있어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반경 6km에는 경산 최대 규모 산업단지가 있어 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15분가량 소요돼 직주근접으로 양호하다.

여기에 경산시는 풍부한 미래 비전으로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다. 경산4일반산업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2023년 예정), 탄소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업무협약 체결) 등 4가지 핵심 미래비전으로 지역 가치를 이끌어내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 또한 크다.

비규제지역 신규 단지로 분양권 전매 가능


경산에서 첫선을 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아이파크 브랜드는 인근 지역인 대구에서 이미 인기가 증명된 바 있다. 대구에서 분양한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는 총 5개 단지로 평균 경쟁률이 20 대 1에 이른다.

여기에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대구 전역(달성군 일부 제외)과 경산시 동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경산 아이파크는 행정구역상 압량읍으로 비규제지역에 해당돼 부동산 규제를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으며 6개월 이상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된 만 19세 이상 수요자라면 가구주, 가구원, 유주택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경산 아이파크 본보기집은 경북 경산시 계양동 67-4에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분양#경산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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