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주회천지구 내 공공분양주택 두 개 단지 동시 공급

동아경제 입력 2021-05-18 14:03수정 2021-05-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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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 기대감에 주택 시장은 관망세로 접어들었으나, 내 집 장만은 여전히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LH 공공분양주택’으로 신축 아파트 구매대기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세 대란과 아파트값 상승, 도심권 신축 아파트의 고분양가 책정에 따른 피로감이 신축 아파트를 원하는 국민들의 눈을 수도권 외곽으로 돌리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회천 택지개발지구’에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공공분양주택 두 개 단지를 신규 공급한다.

양주회천지구 내 신규 공공분양주택 중 A18블럭의 경우 ▲74A 372세대 ▲84A 699세대 ▲84B 233세대 총 1,304세대로 공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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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1블록의 경우 ▲74A 296세대 ▲84A 493세대 ▲84B 186세대 ▲84C 20세대 총 995세대를 공급한다.

두 개 단지는 경기도양주신도지(옥정-회천) 택지개발사업지구 내에 들어서는데, 양주신도시는 탄탄한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더해져, 최근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수도권 북부를 마음에 두고 있는 청약대기자들이 청약을 고려해볼만 하다.

현재 운영중인 지하철 1호선 덕계역과 함께 GTX-C노선(예정)이 개통될 경우 서울 강남권은 물론 수원까지 이어지는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세종-포천(구리-포천) 고속도로와 더불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3번국도, 신평화로 등 사통팔달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두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통학 가능한 위치에 초중고 설립이 예정되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메리트가 있으며, 단지 내 모든 차량이 지하에 주차될 수 있는 단지설계는 입주민들에게 안전한 도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다는 것 또한 수요자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양주회천 A18·A21블록 공공분양주택은 이마트 양주점, 양주패션복합단지 등이 재구 인근에 자리하고, 회천지구 내에는 중심상업지구가 계획되어 있어 지구가 성숙함에 따라 또다른 강점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최근 팬데믹 여파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양주회천지구는 근거리에 가족 단위의 나들이 장소가 풍부한 점 또한 주목할 만 하다. 단지 인근에 불곡산, 도락산, 고장산을 비롯해 회암사지, 독바위공원, 옥정호수공원 등이 위치한다.

단지 내로는 주차장 지하화를 통해 아껴둔 지상공간을 산책로와 근린공원이 여유롭게 설계되어 있어 자연을 좀 더 가까이에 둘 수 있다.

이러한 양주회천 A18·A21블록 공공분양주택의 세부 입주자격 및 청약조건 등의 자세한 내용은 공고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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