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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N 디자인 티저 공개…“최초의 고성능 SUV”
뉴스1
업데이트
2021-03-10 09:19
2021년 3월 10일 09시 19분
입력
2021-03-10 09:07
2021년 3월 10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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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N 티저 이미지(사진제공=현대자동차) © 뉴스1
현대자동차가 10일 자사 최초의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코나 N의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 2018년 6월 출시한 국내 최초의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에 이어 N 라인업의 계보를 이어갈 두 번째 모델이다.
코나 N은 지난해 9월 출시한 더 뉴 코나의 고성능 모델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 위에 N 브랜드 특유의 공격적이고 대담함을 녹여냈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을 SUV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면부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전용 범퍼가 강인하고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이어 N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레드 색상의 포인트 컬러가 범퍼 하단 프런트 스플리터부터 사이드 스커트를 지나 리어 범퍼까지 적용돼 N의 특징을 살렸다.
측면부는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과 함께 N 전용 퍼포먼스 휠이 적용돼 또렷해진 존재감을 드러낸다.
후면부는 대구경 배기구가 눈길을 끈다. 공기역학을 고려해 설계된 전용 스포일러와 대형 디퓨저는 고성능 라인업의 감성을 끌어올린다. 스포일러 중앙부에는 N 모델만의 특징 중 하나인 삼각형 보조 제동등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코나 N을 시작으로 올해 아반떼 N과 투싼 N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N브랜드의 라인업을 더욱더 다채롭게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상무는 “코나 N은 현대차 최초의 고성능 SUV로서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며 “더 많은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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