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첫날부터 사전계약 돌풍…역대 기록 갈아치워

변종국 기자 , 서형석 기자 입력 2021-02-25 18:27수정 2021-02-25 19:1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 5'(IONIQ 5).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단 첫 차량 ‘아이오닉5’가 현대자동차그룹 출시 차량의 역대 사전계약 첫날 기록을 갈아 치운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이날 아이오닉5 사전계약을 시작한 결과 첫 날에만 약 2만5000대의 계약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가 아이오닉5를 공개하며 내건 올해 연간 판매 목표(2만6500대)에 육박했다.

이날 기록은 현대차·기아의 역대 사전계약 첫날 기록인 2만3006대(2020년 7월·4세대 카니발)를 뛰어 넘는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첫 E-GMP를 단 미래 전기차 기대감이 컸고 정부·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 원 대에 구매할 수 있어서 인기를 끌었다고 보고 있다.

아이오닉5는 5200만 원부터 시작하는 익스클루시브와 5700만 원부터 시작하는 프레스티지 등 2개 트림 사전계약이 진행 중이다. 아이오닉5 롱레인지 2WD는 4월부터, 롱레인지 4WD는 5월부터, 스탠다드 모델은 6월부터 각각 첫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기사
변종국 기자 bjk@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