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회원권 12월 말 최종 마감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2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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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호텔&리조트(옛 대명리조트)

소노호텔&리조트가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분양 상품을 선보였다. 원룸 구조인 패밀리 타입, 투룸 구조인 스위트 타입으로 나뉜 신규 상품은 연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 입회금 일시불 납부 시 분양가 할인 혜택과 함께 회원 앞으로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이 가능하다.

패밀리 회원권은 2020년 마지막 분양을 시작한다. 패밀리 기명회원권은 20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어 부가세 환급 및 손비 처리가 가능하다. 직원 복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VVIP 분양 상품으로는 평온한 환경 속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소노펠리체 노블하우스&빌리지’(옛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외)와 ‘소노캄 호텔&리조트’(옛 델피노 호텔&리조트 외), ‘쏠비치 호텔&리조트’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노블리안 실버, 골드, 로열이 대표적이다. 신규회원 혜택으로 노블리안 정회원은 소노펠리체CC 등 3개의 컨트리클럽을 주중 무료 또는 주말 50% 할인 금액에 라운딩을 할 수 있다.

소노호텔&리조트는 지난해 7월 전남 진도군 초사리에 위치한 쏠비치 진도를 열었다. 또 12월 소노캄 고양 객실 증축과 올 6월 1일 소노벨 천안이 대형 연회장 증축을 통해 중부권 대규모 컨벤션을 보유한 리조트로 리뉴얼 오픈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분양 안내 자료와 카탈로그를 배송한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분양#부동산#소노호텔&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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