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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3호기 919일만에 발전재개…“공극 보수 완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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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20:06
2020년 11월 14일 20시 06분
입력
2020-11-14 20:05
2020년 11월 14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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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영광원자력본부 앞.(뉴스1 DB)
공극 124개가 발견됐던 한빛 3호기가 제17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14일 오후 7시14분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이날 발전을 재개한 한빛 3호기가 17일 전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빛 3호기는 지난 2018년 5월11일 시작된 계획예방정비 기간인 919일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받았다.
특히 격납건물에서 발견된 124개의 공극과 184개의 철근노출부를 반영한 구조건전성평가를 비롯해 해외 전문기관의 제3자 검증에서 격납건물 건전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원전 14일 “격납건물 외벽의 보수를 완료해 격납건물 종합누설률시험을 통해 건전성을 최종 확인했다”며 “안전한 원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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