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GS리테일, 고양시에 ‘저소득층 자활 슈퍼’ 1호점 개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9-15 03:00
2020년 9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20-09-15 03:00
2020년 9월 15일 03시 00분
박성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GS리테일은 14일 보건복지부 지정 경기 고양지역자활센터 소속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사회공헌형 자활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 1호점(사진)을 경기 고양시에 개점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근로자에게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슈퍼마켓이다.
이를 통해 내일스토어 1호점인 고양백석점의 가맹경영주는 고양지역자활센터가 된다. 운영은 센터 소속 저소득층 자활 근로자 40여 명에게 맡긴다.
GS리테일은 가맹비와 보증금, 인테리어비 등 투자 비용을 지원하고 점포 운영 교육 등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내일스토어는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2017년 편의점 GS25 형태로 먼저 선보였고, 7일 기준 총 50개점이 운영되고 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gs리테일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재영]백악관 “현대제철을 보라”… 관세 홍보에 거론된 韓 기업들
234명 성착취에 돈세탁까지… ‘자경단’ 총책 기소
친명, 이재명이 띄운 ‘국민소환’ 법안 발의… “유권자 30% 서명땐 투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