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상 사무기기 렌털 서비스 제공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8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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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브랜드(렌탈서비스) / 2년 연속
리싸이클오피스

리싸이클오피스(대표이사 김태수)는 2014년 경기에 본점 개설을 시작으로 5년 만에 군포, 인천, 용인, 부천, 부산, 평택, 하남 등에 12개의 대형 직영점을 개설했고 용인 처인구에 4000평의 물류센터를 열축었다. 지난해 80명의 직원으로 150억 원 매출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에는 2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태수 대표는 “창업 5년 만에 비약적인 성과를 올린 것은 기업들이 사무집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화 한 통으로 컨설팅에서부터 납품, 배송, A/S, 회수까지 해결해주는 ‘기업 맞춤형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리싸이클오피스는 구매, 렌털을 원하는 고객에게 모든 상품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특성화된 기업으로 향후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거점별로 50개의 매장 및 물류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민공감캠페인#기업#리싸이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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