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청주자생한방병원, 천안시축구단·한화솔루션과 MOU 체결

정용운 기자 입력 2020-07-02 15:11수정 2020-07-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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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장(오른쪽)이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부문 김천래 노조위원장과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의료재단
천안자생한방병원(병원장 문자영)과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1일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상생을 위해 각각 천안시축구단, 한화솔루션과 의료지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천안자생한방병원은 천안시축구단과 메디컬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K3리그에 참가하는 천안시축구단의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소속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고 경기 및 훈련 중 생기는 부상을 치료하는 한방 주치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안시축구단 홈경기 시 의료진 파견, 선수단 및 임직원들에 대한 척추·관절 질환 치료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지역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소재 한화솔루션 세종사업장을 찾아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부문 임직원들과 직계가족 2000여명의 건강증진을 위해 척추·관절 질환 예방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치료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사회·경제가 점점 침체되는 요즘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선 서로를 보듬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생의료재단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상생·협력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20개 자생한방병·의원을 갖추고 척추·관절 질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의료사업 수익은 재단의 목적사업인 사회공헌활동, 학술연구 등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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