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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반도체마저도?’…D램·낸드값 상승세 멈춰
뉴스1
입력
2020-06-30 17:51
2020년 6월 30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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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D램 고정거래가격(자료=D램익스체인지) © 뉴스1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6월 고정거래가격이 제자리에 머물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의 일상화로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었던 메모리 반도체 업계도 장기화되는 경기 위축상황에 영향을 피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30일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PC향 범용제품(DDR4 8Gb 1Gx8 2133Mbps)의 6월 고정거래가격은 3.31달러로 전월 가격과 동일했다.
지난 1월에 전월보다 1.07% 오른 2.84달러를 기록한 이후 4월에는 11.9% 상승하는 등 5개월 연속 이어오던 상승세가 멈춘 것이다.
D램 익스체인지는 “PC와 노트북용 컴퓨터에서 수요가 상승하는 기조라 6월 고정거래가격(contract price)이 안정세를 보였다”면서도 “DDR4 1Gx8 2666Mbps 칩의 평균 현물가격과 평균 계약가격의 차이도 7.09%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제품 가격의 추세를 나타내는 초기지표인 현물가격(Spot price)이 하락함에 따라 계약가격이 3분기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이에 대해 D램 익스체인지는 “이미 칩 공급 재고가 과도한 수준으로 올라 D램 계약 가격이 더이상 상승할 동력이 없다”면서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이 종식되지 않아 전반적인 수요 전망 또한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3분기 서버용 D램에서부터 공급계약 가격이 하락할 것이며 2분기 대비 5% 이상 하락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낸드플래시 메모리카드·USB향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4월 고정거래가격은 4.68달러로 석달 연속 같은 자리에 머물렀다.
D램익스체인지는 “중국에서의 본격적인 5세대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과 중국과 미국간의 지속적인 대립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제품 수요가 상충해 가격 또한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TV와 셋톱박스 등 소비자 수요는 회복세이지만 직전해에 비해서는 저조하다”면서 “3분기 부터는 가격 조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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