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내일은 미스터 트롯’ 후원

  • 동아경제
  • 입력 2019년 12월 30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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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플래그십 모델 G4 렉스턴을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새롭게 펼쳐질 미스터트롯 최종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쌍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은 대형 SUV 특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물론 고급 소재와 편의사양을 적용해 탑승객에게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초고장력강으로 제작된 쿼드프레임과 9에어백, 첨단 안전기술이 적용돼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

쌍용차는 방송 일정에 맞춰 관련 내용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 플래그십 모델의 품격과 안락함, 편의성을 비롯한 감성적 가치를 풍부하게 담아낸 G4 렉스턴 가치를 미스터 트롯에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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