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동문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 1165-3 일대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을 1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 전용면적 74~84㎡ 166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4~62㎡ 17실 등이다. 울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옥동생활권으로, 문수로, 봉월로, 삼산로, 수암로 등이 만나는 공업탑 로터리를 이용한 도로교통이 편리하다. 신정초등학교를 비롯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학성중, 학성고, 신정고, 울산여고 등이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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