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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H, ‘지도로 보는 판매정보 LH 비즈맵’ 서비스 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9-03 19:25
2019년 9월 3일 19시 25분
입력
2019-09-03 19:22
2019년 9월 3일 19시 22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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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사업지구별 판매정보를 지도 기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도로 보는 판매정보 LH 비즈맵’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LH 비즈맵은 LH가 개발하는 전국의 사업지구와 토지·주택·상가 분양관련 다양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구현한 시스템이다.
공급대상 토지의 필지별 매각단계(공고중, 매각완료 등), 공급정보(면적, 용도, 건폐율 등) 및 주택과 상가의 분양·공고 여부, 위치, 면적, 공급가격 등 최신 판매정보를 직관적 이미지와 데이터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항공사진, 공시지가·실거래가, 거리·면적재기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도 함께 구축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디벨로퍼,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실수요자 및 일반 국민들도 LH가 공급하는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대국민 정보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LH 비즈맵을 통해 LH가 분양하는 토지·주택·상가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접근·활용할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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