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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 도입…“3500원 균일가”
뉴스1
업데이트
2019-08-13 10:03
2019년 8월 13일 10시 03분
입력
2019-08-13 10:01
2019년 8월 13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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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 © 뉴스1(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는 택배 예약 서비스를 모바일 앱에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가격은 3500원으로 균일가다.
택배 예약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 예약 메뉴에서 안내에 따라 택배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 예약 바코드가 생성된다. 이후 보낼 물품을 들고 매장에 방문해 셀프 계산대에서 택배 예약 바코드를 스캔, 운송장을 출력한 후 결제하면 된다.
이마트24는 모바일 앱 택배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연말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처음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에게 1회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 10월 말까지 5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3000원에 모바일 앱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이마트24는 지난 2017월 9월 한진과 함께 편의점 업계 최초로 3500원 균일가 택배를 도입했다. 월평균 이용 건수는 당시 약 1만 건에서 올해 약 5만 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동호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장은 “편의점에서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연내 모바일 앱 택배 이용 가능 점포 수를 연내 3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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