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오는 31일 오픈…6월 객실료 50% 할인

  • 동아경제
  • 입력 2019년 5월 1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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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탑그룹은 15일 관광명소인 한려수도 중심지 전남 여수에 위치한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가 오는 3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는 389개 전 객실 테라스에서 여수 바다 일몰과 일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탑건설 측은 올해 문을 여는 신규 호텔로 향후 여수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호텔은 개관 전 서비스 품질 점검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에 걸쳐 숙박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1박 2일 숙박과 조식, 인피니티 풀 및 부대시설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객실은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최고층(23층)에 위치한 풀빌라와 오션 자쿠지 스위트는 쾌적한 조망과 소비자 선호 시설을 누릴 수 있다. 풀빌라의 경우 복층구조로 이뤄졌으며 내부에 풀장이 마련됐다. 복층에는 스크린 골프장이 설치됐다. 오션 자쿠지 스위트는 객실 내부에 스파 시설이 적용됐다. 오션뷰를 누리면서 여유롭게 스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은 KTX와 ITX가 지나는 여수엑스포역 인근에 위치했다. 역에서 차를 타고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있는 여수엑스포와 빅오쇼, 아쿠아 플라넷, 여수 해상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시설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부대시설인 인피니티 풀은 여수 바다와 하늘 경계를 없앤 대규모 풀장이다. 키즈존이 마련돼 온 가족이 이용하기 적합하다. 호텔 내부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코인노래방, 게임방, 바(Bar)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유탑그룹은 호텔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한 달간 객실료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상휘 마케팅팀 팀장은 “호텔 오픈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객실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며 “인피니티 풀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는 ‘유탑 유블레스 호텔 제주’에 이어 유탑그룹이 국내에 선보이는 두 번째 호텔 시설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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