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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12일 오전 국내 운구 …신촌 세브란스서 5일장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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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14:45
2019년 4월 11일 14시 45분
입력
2019-04-11 14:35
2019년 4월 11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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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장으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진다.
한진그룹은 조 회장의 장례는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치를 예정이며,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으로 결정됐다.
한진그룹은 “고인을 모신 비행편은 12일 아침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날 정오부터 조문이 가능하다”며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자 하는 유가족의 희망을 고려, LA 현지에서부터 장례식장까지의 운구절차는 미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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