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조양호 회장 운구 절차 진행 중…“조용한 장례 원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0 07:00
2019년 4월 10일 07시 00분
입력
2019-04-10 06:58
2019년 4월 10일 0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인 국내 운구 전 현지 장례식장 안치…유족들 방문
미국서는 가족 간 애도, 국내서 정식 장례절차 밟을 듯
운구 위한 행정절차 작업 중, 구체적 일정·항공편 미정
빈소로 세브란스병원 등 거론, 장지는 하갈동 선영 전망
지난 8일 별세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국내 장례절차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 회장은 전날 미국에서 숙환으로 인해 별세했다
1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여전히 미국 현지에서 조 회장의 장례절차에 대한 논의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조 회장은 폐질환 수술 이후 출국해 미국 LA에서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의 부인과 자녀들은 모두 LA 병원에서 조 회장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 회장이 LA 남부 뉴포트비치에 위치한 별장에서 칩거 중이었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그의 건강이 좋지 않았는 사실은 외부로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병세가 호전돼 오는 6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IATA((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참석을 위해 귀국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 이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
해외에서 국내로 시신을 운구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국내에서 장례 절차를 돌입하기 위해선 약 3~5일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운구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고인의 사망진단서와 신분증명서,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발급하는 사망확인서, 방부처리 확인서 등 서류가 필요하다.
유족들은 미국 현지에서는 조용히 가족 간 애도의 시간을 보내는데 집중하고, 국내에서 빈소를 마련하고 정식 장례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조 회장은 국내 운구를 앞두고 로스앤젤레스 외곽의 한 추모공원묘지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며, 유족들은 추모공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국내에서도 가급적 조용한 장례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운구 일정 및 항공편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빈소로는 고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가 창립한 인하대 부속병원 혹은 지난 2016년 작고한 조 회장의 모친 김정일 여사의 빈소였던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유력하다. 조중훈 창업주의 빈소였던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에서 조문객을 맞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또한 조 회장의 양친이 모두 경기 용인 기흥구 하갈동 선영에 장지가 마련됐기 때문에 조 회장의 장지도 해당 장소가 될 것이란 예상이 많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5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8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9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10
“트럼프, 1년간 14억달러 사재 축적… 사리사욕 채워”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5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8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9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10
“트럼프, 1년간 14억달러 사재 축적… 사리사욕 채워”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율주행 실증도시’ 광주 [횡설수설/박중현]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위 재검토… ‘절차 하자’ 내세워 취소 수순
5000피 넘겼지만 경제 펀더멘털은 허약…작년 1% 성장 턱걸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