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한항공 “보잉 737 맥스8 안전 확보 전까지 운항 안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4 11:17
2019년 3월 14일 11시 17분
입력
2019-03-14 10:35
2019년 3월 14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당초 오는 5월 도입 예종...타 기종으로 대체 운항 계획
대한항공은 최근 잇따른 사고가 발생한 보잉 737 맥스 8 항공기의 안전이 완벽히 확보되기 전까지는 운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당초 보잉737MAX 8 기종을 오는 5월부터 첫 도입을 시작해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보잉 737MAX 8이 투입될 예정인 노선은 타 기종으로 대체해 운항된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절대 안전 운항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대한항공 측은 “항공기 도입 관련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보잉 측이 조속히 안전 확보 조치를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책 헛발질 막을 ‘레드팀’이 안보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진표 “채 상병 특검법, 與野 합의 안돼도 28일 표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준치 278배 초과…‘알리·쉬인’ 직구 어린이 장신구서 ‘중금속’ 검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