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혈관-관절-눈 건강’ 한번에 지킨다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2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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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보령 글루마D

건강 나이는 40대부터 꺾이기 시작해 50대부터 급격히 쇠퇴한다. 신체 각 부분의 기능이 떨어져 불편한 곳이 점점 늘어간다. 관절과 뼈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을 지탱하는 기능이 약해져 퇴행성관절염이나 골다공증 등에 시달리게 된다. 연골의 마모가 심해지면 퇴행성관절염이 오는데,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하면 골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사람은 인체 내에서 칼슘을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칼슘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이때 칼슘 흡수를 도와 건강한 뼈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돕는 것이 바로 비타민D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엉덩이, 척추 등이 골절되기 쉽다. 인체 내의 피가 잘 돌면 만병의 근원이 해결된다는 말도 있듯이 혈액의 순환은 매우 중요하다. 혈액의 순환에서 유의할 것은 콜레스테롤이다.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이 중요하다.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감마리놀렌산은 체내에서 합성이 안 되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보라지종자유는 다량의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어 혈중 HDL의 수치를 높이거나 LDL의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눈 질병에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이 있다. 황반변성의 위험인자로 알려진 것으로는 노화, 심혈관계 질환, 고콜레스테롤혈증, 흡연 등이 있다. 우리 눈 망막 중심부 신경조직인 황반이 변성되는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달걀노른자와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루테인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중장년층, 노년층의 대표적 3가지 건강을 위한 관절뼈, 혈관, 눈의 기능성을 가진 ‘보령 글루마D’가 관심을 받고 있다. 보령 글루마D는 국내 최초로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효과적인 루테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효능이 있는 감마리놀렌산, 골다공증 발생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한 복합건강기능식품으로 하루 한번(2정) 섭취하면 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3월 2일까지 홈페이지 혹은 전화 주문에 한해 ‘보령 글루마D’ 한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스마트 컨슈머#보령 글루마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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