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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최근 5년간 설 연휴뒤 주택매매거래↑…거래절벽 해소될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1 10:22
2019년 2월 1일 10시 22분
입력
2019-02-01 10:21
2019년 2월 1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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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이후 주택매매시장의 거래절벽이 풀릴까.
최근 5년간 설명절이 끝난후 아파트거래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9.13대책 여파로 도래한 주택시장의 거래절벽 현상이 해소될지 주목된다.
전국의 아파트매매량은 지난해 9월 5만3754건에 달하다 정부의 대책 발표이후 같은해 12월 3만3584건으로 1/3가량 꺾였고 특히 서울의 거래량은 지난해 9월 1만2395건에서 올 1월 1771건으로 85%이상 줄어 극심한 거래 빙하기를 맞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1일 김상훈 의원(자유한국당)에게 제출한 ‘설날전후 월간주택거래량 현황’에 따르면 2014~2018년 설 연휴이후 아파트 매매량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의 경우 1월 4만1973건에서 2월 5만8819건으로 40.1% 증가했고 2015년은 2월 5만7885건에서 3월은 7만9312건으로 37.0% 늘었다.
2016년에도 2월 3만8225건에서 4만9179건으로 28.7%, 2017년에도 1월 3만8086건에서 4만436건으로 6.2%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는 2월 4만9366건에서 3월 6만2050건으로 25.7%나 늘었다.
김 의원은 “극심한 거래 빙하기를 겪고 있는 현시점에서도 연휴 이후 거래 반등이 반복될지 주목된다”며 “정부는 집값의 연착륙 하에서 거래는 활성화 시키는 묘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따.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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