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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에어부산, 일반 공모 청약경쟁률 36.5대1… 오는 27일 코스피 상장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12-19 17:47
2018년 12월 19일 17시 47분
입력
2018-12-19 17:43
2018년 12월 19일 17시 43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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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일반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36.5대1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104만1400주가 배정된 가운데 총 3798만790주에 달하는 청약 신청이 접수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684억 원이다.
앞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23.9대1을 기록하면서 희망밴드 내 가격인 36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된 바 있다.
에어부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내년 신규 기재(A321 네오) 도입과 추후 자체 격납고 보유, 훈련시설 마련 등에 투입될 계획이다. 특히 신규 기재 도입을 통해 중장거리 노선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오는 21일 납입을 거쳐 2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21.9%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964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303억 원을 기록해 19분기 연속 흑자 실현에 성공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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