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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최고 안전한 차’에 12개 차종 선정…“완성차 중 최다”
뉴스1
업데이트
2018-12-19 15:48
2018년 12월 19일 15시 48분
입력
2018-12-19 15:19
2018년 12월 19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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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IHS서 아반떼 등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현대자동차 제네시스G70.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의 12개 차종이 미국 검증기관의 안정성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많은 숫자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충돌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차종 12개가 최고 안전한 차량에만 부여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모델은 Δ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코나, 싼타페 Δ제네시스 브랜드 G70, G80, G90 Δ기아차 K3(현지명 포르테), 니로 하이브리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K5(현지명 옵티마), 쏘렌토 등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많은 차종이 최고 안전한 차량으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현대차그룹에 이어 스바루(7종), 벤츠(3종), 토요타(2종), BMW(2종) 순이었다. 혼다, 렉서스, 마쯔다, 아큐라 등은 각각 1개 차종이 안전한 차로 뽑혔다.
1958년 설립된 비영리단체 IIHS는 매년 출시된 수백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테스트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평가에서는 전 항목에서 가장 높은 안전성을 보인 30개 차종을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IIHS 충돌 테스트 종합 결과를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차의 높은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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