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 시청률 1위 KBS2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의 멋진 남자 스타일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1월 19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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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미국 라이선스 골프복 ‘커터앤벅(CUTTER&BUCK)’
사진 제공= 미국 라이선스 골프복 ‘커터앤벅(CUTTER&BUCK)’
KBS2 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극중 왕대륙 역의 주연 배우 이장우가 김도란역의 유이에게 가슴 설렌 첫 키스를 하는 모습이 지난 10일과 11일에 방영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35, 36회 방송에서 시청률이 33.1%를 기록하며 상승곡선을 이어나갔다.

드라마의 지난 주말 빠른 전개로17일과 18일에는 왕대륙(이장우 분)의 어머니로부터 헤어지라는 통보를 받고 도란(유이 분)은 이별을 통보하고 이 연인들은 괴로워한다.

왕대륙역의 탤런트 이장우는 극중 본 앤 푸드본부장역으로 깔끔한 멋진 남자의 대표적인 착장을 보여주고 있다. 깔끔하게 수트를 입거나 목까지 올라오는 폴라 니트를 입어 코트를 착용하거나 멋진 남자를 대표할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이태리 직수입 남성복 ‘비오비(BOB)’의 네이비 컬러의 체크 소재로 된 하프 코트를 착용했다. 이태리 직수입 남성복 ‘비오비(BOB)’ 하프 코트는 이태리 특유의 클래식하고 컬러감이 뛰어난 체크 패턴으로 ‘비오비(BOB)’ 만의 독특하고 특색있는 디자인의 단추가 특징이다.

이너로 입은 니트는 미국 라이선스 골프복 '커터앤벅(CUTTER & BUCK)' 폴라티로 부드럽고 가벼우며 보온성이 뛰어난 100% 캐시미어 소재로 가볍게, 얇게 입은 듯 하지만 보온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감촉으로 코트나 패딩 등 외투 안에 입어도 답답하거나 불편함 없이 따뜻함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이태리에서 생산된 수입품으로 베이직한 스타일의 목폴라 니트 스웨터이다. 5가지 컬러와 95 사이즈 부터115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배우 이장우가 착용한 다크레드 컬러 외에도 카키, 제이드(비취색), 블루, 바이올렛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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