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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XR·애플워치4 11월 2일 국내 출시…가격은 미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8 10:59
2018년 10월 18일 10시 59분
입력
2018-10-18 10:58
2018년 10월 18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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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형 아이폰 3종과 애플워치4가 내달 2일 국내에 출시된다. 출고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애플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XS·XS 맥스·XR과 애플워치4를 내달 2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통3사는 이달 26일부터 일주일간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애플의 신제품은 전반적으로 전작인 아이폰X(텐)을 계승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신형 아이폰 3종은 크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탑재한 제품으로 나뉜다.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는 각각 5.8인치,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아이폰XR은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모델이다.
신형 아이폰은 저장공간을 최대 512기가바이트(GB)까지 지원한다. 저장공간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다.
이번 신형 아이폰은 모두 100만원 이상의 가격이 채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판매가격은 아이폰 XS 999달러(약 113만원), XS맥스 1099달러(약 124만원), XR은 749달러(85만원)이지만 부가가치세와 관세 등 가격 상승 요인이 있다.
특히, 역대 최고 크기로 출시된 아이폰XS 맥스의 경우, 512GB 모델은 2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채택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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