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비앤티 꼴레지오네, 소공동 롯데 영플라자 팝업스토어 오픈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0월 11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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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사진제공=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글로벌 패션 브랜드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가 오는 12일 소공동 롯데 영플라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비앤티 꼴레지오네는 패션, 뷰티, 연예, 한류 전문 미디어 bnt world와 글로벌 이태리 패션 사업가 대니(Danny)가 콜라보레이션으로 론칭한 브랜드다.

비앤티 꼴레지오네는 “이탈리아 플라토와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의 자체 생산을 통해 기존 패션 브랜드들과는 확연히 다른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겠다” 며 “20대에게는 유니크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30~40대에게는 럭셔리 스타일을 어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출시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을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클라라, 정채연, 예지원, 샤넌, 양정원, 김동한, 프듀48 김도아, 나다, 윤유선, 한혜린, 함소원, 차유람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며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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