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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 이후에도 함께하는 ‘동문회’ 인기
스포츠동아
입력
2018-09-08 05:45
2018년 9월 8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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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다닐 수 있는 직장이라는 게 사실 좀 제한적이잖아요. 특히 주부들은 더 그렇고요.” 제25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김용희 씨는 공인중개사의 장점을 ‘평생직장’으로 꼽았다.
이처럼 공인중개사를 취득하는 이유 중 ‘노후 대비를 위한 평생 자격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합격의 기쁨도 잠시 많은 합격생들은 취업이라는 난관을 만나게 된다.
제27회 합격자 박광월 씨도 “월세나 권리금 걱정 등 개업 시작도 전에 두려움만 커져갈 것”이라며 “개업 전 지역 정보 및 영업 스킬 늘리기를 위한 실습을 추천드린다”고 이야기했다.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생들은 인맥 없이 스스로 실습할 곳을 찾고 개업을 위한 정보를 얻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공인중개사 교육기관 선정 시 합격 이후의 사후관리가 중요한 기준이 되는 이유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합격자 수 최고 기록을 2년 연속 공식 인증받은 만큼 자사 출신 합격생들의 사후관리를 위한 동문회 사무국을 구성해 네트워킹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은 합격자 발표 이후 동문회 활동 권한을 부여받는다. 동문회 인명록을 증정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및 인맥 조성이 용이하다. 또한 정보 공유를 위한 모임 및 실무 특강을 진행하며 주기적으로 등산이나 봉사 등의 모임을 가진다.
최근에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넓히기 위해 동문회만을 위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동문회원들이 운영하는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지도에서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데 동문회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사무소 검색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홈페이지 내 ‘사무소 검색’에는 약 1000명의 동문 사무소가 등록됐으며 추가 등록도 이어지고 있다. 공동중개나 구인구직 등의 고급 정보를 위한 게시판도 마련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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