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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웃렛에 등장한 美자전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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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3:00
2018년 8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8-08-27 03:00
2018년 8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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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경기 김포점에 있는 미국 자전거 전문 종합 브랜드 ‘스페셜라이즈드’ 매장에서 고객이 자전거를 살펴보고 있다. 24일 문을 연 이 브랜드의 대표 자전거로는 ‘에스웍스 벤지 디스크’(1350만 원), ‘알리바이’(39만 원), ‘아동용 립락 코스터’(26만 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아웃렛
#스페셜라이즈드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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