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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신용등급, 무디스 ‘A3’ S&P ‘A-’… 국내 증권사중 최고
동아일보
입력
2018-05-16 03:00
2018년 5월 16일 03시 00분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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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신용등급 ‘A3’와 ‘A―’를 각각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두 곳에서 등급 전망도 ‘안정적’을 받았다.
국내 증권사 중 무디스와 S&P 두 곳의 국제신용평가 등급을 보유한 곳은 신한금융투자가 유일하다. 또 국내 민간 증권사가 받은 국제신용등급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을 대주주로 둔 IBK투자증권이 무디스에서 ‘A1’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격을 얻은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1분기(1∼3월) 2002년 이후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올렸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안정된 국제신용등급 획득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과 투자은행(IB)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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