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쿠첸]국내 주방환경에 딱 맞는 사용 편의성 자랑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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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 부문 / 5년 연속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성장해온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첸(대표 이대희)이 ‘2018년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에 선정되며 주방가전 부문 5년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올해 쿠첸은 IR미작 외 총 7종의 IR밥솥을 대거 선보였다. IR밥솥은 비접촉식 적외선(IR·Infrared rays sensor)온도 센서가 적용되어 기존의 아날로그 센서에 비해 밥솥의 온도를 세밀하게 조정해주기 때문에 가마솥밥, 돌솥밥, 누룽지 등 소비자의 입맛에 딱 맞는 다양한 밥맛을 구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IR밥솥 라인업을 완성한 쿠첸은 IH와 열판으로 나뉜 밥솥 시장에 IR밥솥을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IR밥솥의 대표 제품인 IR미작(CJR-PK1010RHW, CJR-PK1000RHW)은 IR센서는 물론, 내솥 전체의 화력이 고르게 분포될 수 있도록 IR로드를 적용해 최상의 밥맛을 일정하게 구현하도록 했다. 이 밖에 3단 IH, 차콜 세라믹 코팅 내솥, 차콜 3중 파워 패킹, 패킹 교체 알림 기능 등도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메탈릭 컬러와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스퀘어 디자인으로 ‘2017 굿디자인’에도 선정된 바 있다.

쿠첸의 전기레인지 기술발전도 눈 여겨볼 만하다. 쿠첸 전기레인지는 40여 년간 쌓아온 쿠첸 만의 독보적인 IH기술력으로 자체 생산되어 우리나라 주방환경에 딱 맞는 뛰어난 사용 편의성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간단한 터치로 화력을 조절할 수 있는 9단계 스마트 휠 방식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쿠첸#ir미작#주방가전#쿠첸 전기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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