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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흰색의 만년설 딸기, 당도는 더 높아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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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03:00
2017년 11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7-11-30 03:00
2017년 11월 30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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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모델이 ‘만년설 딸기’를 소개하고 있다. 만년설 딸기는 겉과 속 모두 흰색이지만 기존 딸기보다 당도가 20% 더 높은 품종이다. 현대백화점에서만 판매하며 가격은 한 팩에 1만6000원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딸기
#만년설 딸기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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