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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거 봤어?] 비행 중 조종석에 들어온 다섯 살 꼬마
스포츠동아
입력
2017-11-02 05:45
2017년 11월 2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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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은 다섯 살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해박한 항공기 상식으로 기장뿐만 아니라 세계를 놀라게 했다. 애덤이 조종사와 나눈 대화 영상은 큰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포크포크 유튜브 화면캡처
제목 그대로다. 항공기가 비행하는 중에 한 남자아이가 기장이 있는 조종석을 방문했다. 기장과 다섯 살짜리 꼬마아이는 짧은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대화 내용이 심상치 않다.
아이: 몇몇 항공기는 램 에어터빈을 가지고 있죠.
기장: 지금 램 에어터빈이라고 했니? 그게 뭔지 알고 있어?
아이: 엔진이 고장났을 때 비상시스템을 가동하는 거예요. 하지만 엔진에 동력이 없기 때문에 바퀴덮개는 나오지 않을 거예요. 기장님은 다른 방법을 이용해서 플랩을 내리셔야 합니다.
기장: 오케이. 플랩을 내리기 위해 뭔가를 해야겠구나.
아이: 중력만 이용해서 그들을 낮춰야 합니다. 유압장치없이 오른쪽으로 선회해야 한다면 1번 엔진의 출력을 줄이고 2번 엔진의 출력을 높입니다. 비행기는 수평을 찾을 겁니다.
기장은 아이에게 나이를 물었고, 아이가 “다섯 살 11개월”이라고 하자 “말도 안 된다”며 웃는다.
아이는 “나중에 커서 아저씨처럼 기장이 되고 싶다”고 했고, 기장은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넌 나보다 뛰어난 기장이 될 거다. 그때는 나를 기억해 달라”고 말한다.
이어 기장이 “ECAM이 뭔지 아니?”하고 묻자 아이는 “TCAS는 충돌이 예상되면 경고를 준다”며 정확히 답변한다.
기장은 아이의 부모를 만나기를 원했고, 얼마 뒤 이 항공사는 애덤이라는 이름의 이 다섯 살짜리 아이를 초청해 항공기를 직접 조종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조종사의 도움으로 무사히 착륙에 성공한 애덤은 마이크를 잡고 “신사 숙녀 여러분, 아부다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앳된 목소리로 기내방송을 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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