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오류동역 칸타빌레5차, 오류동역 도보 3분거리 배후수요 풍부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0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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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DTI(총부채상환비율) 정책의 반사이익으로 오피스텔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역세권의 편의성과,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배후에 둔 오류동역 칸타빌레5차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오류동역에서 도보 3분 거리 내 위치한 칸타빌레5차는 경인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승용차로 서울·인천·수도권 진출이 용이하다.

임대수요면에서도 매력적이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16만여 명 종사자를 품고 있으며, 여기에 유한대, 성공회대, 한영신학대, 동양미래대 등도 인접해 있어 학생 수요도 풍부하다.

칸타빌레5차는는 전 가구 +α공간 제공으로 실사용 면적을 계약면적 대비 83.4%까지 넓혀 넉넉하게 공간 활용을 할 수 있어 기존 오피스텔의 답답함을 개선했다. 또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제공한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LG스타일러, 시스템에어컨, 빌트인냉장고, 드럼세탁기(건조기능), 전기쿡탑, 대형붙박이장, 회전식 무늬목책상 계단수납장, 일체형수납장 등 인기 아이템과 현관신발장, 넉넉한 욕실 공간까지 제공되어 1인 가구 직장인들의 편의를 한껏 높였다.

또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오류동 지역 투자 수익률은 평균 10% 내외로 알려져 있다. 이는 서울 평균 투자 수익률이 평균 5%(KB국민은행 2017년 7월 기준)인 것에 비해 2배나 높은 수치로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하 2층, 지상 18층, 전용면적 21.47m² 총 270실 규모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지상1∼3층은 상업시설, 지상 4∼18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17번지 백상스타타워 1층에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칸타빌레5차#백상스타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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