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양평 포스힐 트레비움, 남한강 조망 빼어난 맞춤형 주택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9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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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경기 양평군 강상면에 위치한 ‘양평 포스힐 트레비움’이 분양 중이다. 양평군은 북한강과 남한강이 흐르는 예로부터 물 맑고 공기 좋은 고장이다. 그중에서도 강상면은 양평 시내와 승용차로 5분 거리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남한강과 용문산 조망이 빼어난 곳이다. 단지 앞으로는 남한강이 흐르고 단지 뒤로는 숲에 둘러싸여 있어서 웰빙 단지로 손색이 없다.

국도 6호선(팔당대교∼양평)과 국도 43호선(하남∼양평),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 나들목을 이용하여 서울 송파, 성남 분당 등으로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송파∼양평 고속도로(2023년 개통 예정)가 개통되면 15분대로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양평 포스힐 트레비움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설계와 시공을 할 수 있다. 목조주택, 철근콘크리트 주택, 스틸하우스 모두 가능하다. 스틸하우스의 경우는 포스코 출자회사 ‘포스홈’이 시공을 한다.

필지당 대지면적은 평균 330m²이며, 295m²부터 435m²까지 다양하다. 건축은 맞춤형 설계로 시공하고 넓은 테라스와 일부 가구의 경우 지하주차장을 제공한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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