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현대차 ‘뒷좌석 동승자 방치땐 경보음’ 기술 개발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 현대차 ‘뒷좌석 동승자 방치땐 경보음’ 기술 개발

현대자동차가 27일 ‘자동차 뒷좌석 동승자 알림 시스템’을 공개했다. 자동차 스스로 뒷좌석에 어린아이나 애완동물이 타고 있는지 파악하고, 만약 운전자가 시동을 끄고 혼자 내리면 비상등을 켜고 경보음을 울리는 기술이다. 현대차는 이 기술을 통해 어린이를 자동차에 혼자 방치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또 자동차 뒷좌석에 유아용 카시트를 연결할 때 벨트가 꼬이는 것을 막도록 설계한 ‘유아 상해 저감 카시트’도 공개했다.
 

■ 롯데백화점 PB 브랜드 ‘엘리든’으로 통합

롯데백화점이 자체브랜드(PB) 통합 브랜드 ‘엘리든(ELIDEN)’을 선보인다. 롯데가 자체적으로 만들어 운영 중인 기존 편집매장 브랜드를 엘리든 지붕 아래 통합시킨다는 전략이다. 엘리든은 롯데가 2005년 처음 시도한 고급 편집매장이다. 롯데의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바이에토르’는 ‘엘리든 스튜디오’로, 남성의류 편집숍 ‘아카이브’와 리빙 직매입 편집숍 ‘르보헴’은 각각 ‘엘리든 맨’ ‘엘리든 홈’으로 재탄생한다.
 

■ SKT ‘스마트홈 아파트’ 1만 가구 돌파

SK텔레콤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아파트 입주가 1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달에만 3103가구가 새로 입주했다. SK텔레콤 스마트홈은 조명·난방·전력 제어 및 엘리베이터 호출, 관리비 알림 서비스와 함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공기질 케어 등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국내 25개 건설사와 제휴해 연말까지 전국 15개 단지 1만5000여 가구로 IoT 아파트를 늘릴 계획이다.
 
#현대차#롯데백화점#sk텔레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