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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사강변도시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9필지 공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8-22 17:17
2017년 8월 22일 17시 17분
입력
2017-08-22 17:14
2017년 8월 22일 17시 14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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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9필지(6520㎡)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상업용지 필지당 면적은 587~835㎡이고,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최고층수 3층까지 지을 수 있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471만~1531만 원이다.
허용용도는 건축법상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LH는 이번에 공급하는 대상토지 인근에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단독주택, 지식산업센터 등이 위치해 두터운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금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대금완납 시 토지사용이 바로 가능해 조기 착공도 가능하다.
공급일정은 이달 31일 LH청약센터를 통한 입찰신청 및 개찰, 9월 7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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