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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서빙고역 주변 미관 개선 위해 페인트 후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6-15 09:02
2017년 6월 15일 09시 02분
입력
2017-06-14 17:28
2017년 6월 14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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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페인트가 ‘서빙고 나눔벽화’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페인트를 후원했다.
벽화 오래 유지되도록 자외선에 강한 ‘큐피트’ 수성 페인트 기증
노루페인트(대표 김수경)가 서빙고역 주변 미관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섰다. 업체측은 최근 이 지역 환경을 확 바꾸기 위한 ‘서빙고 나눔벽화’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페인트를 후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빙고역 담장 주변(길이60m x 높이2m)이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거리임에도 오랜 기간 어둡고 지저분한 벽면의 이미지로 인해 미관을 해쳤기에 이번 재능기부와 후원을 통해 벽면을 새롭게 단장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 ‘서빙고 나눔벽화’ 프로젝트는 ‘CGNTV’, ‘온누리 아트비전’ 봉사단의 재능기부 및 노루페인트의 친환경페인트 후원을 통해 진행됐다.
벽면은 그림 속 주변 마을지도와 희망 메시지를 담은 섬김, 사랑, 감사, 기쁨, 함께, 꿈을 주제로 어두운 이미지를 전환시켜 줄 수 있도록 밝게 조성됐다.
완성된 벽화를 관람한 한 지역 주민은 “기존 어두웠던 거리가 형형색색 환하고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해서 기쁘다”며 “이번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 소통과 나눔의 장이 마련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루페인트는 이번 ‘서빙고 나눔벽화’ 프로젝트에 ‘큐피트’ 수성페인트를 협찬했다. 이 제품은 벽화가 오래도록 유지되도록 자외선 노출에 강한 노루페인트의 대표적 외부용 수성페인트로 냄새가 거의 없고 환경마크 인증을 취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그 동안 전국적으로 많은 시설과 거리의 벽화단장 프로젝트에 페인트를 후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페인트 후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기업간 상생 차원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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