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부모님께 ‘백세보청기’로 건강한 노후를 선물하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4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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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그룹

나이가 들면 시력이 저하되듯 청력도 감퇴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며 난청은 누구나 올 수 있다. 한 번 손상된 청력은 다시 회복되지 않을 뿐 아니라 언어를 인지하지 못하면 뇌가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해 부피가 줄어들고 치매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어려워져 원만한 사회활동이 힘들고 심한 경우 우울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에 국내보청기 판매 1위 스타키그룹(회장 심상돈)은 백세시대에 맞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성 난청에 적합한 ‘백세보청기’를 출시하였다.

백세보청기는 스타키그룹의 최신 기술들의 집약체로 어르신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회복하고 적극적인 사회 여가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최대 32개의 독립조절구간으로 섬세한 조절이 가능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고막형 보청기까지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난청과 동반하여 발생하는 이명 증상을 위해 모든 제품에 이명완화기능을 탑재하여 난청과 이명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장점이 있다.

뛰어난 성능 외에 경제적인 가격도 백세보청기의 인기 요인이다. 고비용 등의 이유로 보청기 착용을 꺼리는 어르신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125만∼185만 원)로 출시하였다.

한편 청각장애등록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보청기 급여비 최대 131만 원을 지원 받으면 10만 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백세시리즈의 최고급 모델인 ‘백세 III’의 경우엔 무상보증기간을 3년으로 연장해 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

스타키그룹은 이 외에도 어르신들을 비롯해 어린아이들,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켜주는 위치추적기 ‘Keyco’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청기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직접 댁으로 방문하여 상담 및 보청기 조절(피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백세보청기’는 전국의 스타키그룹(금강, 굿모닝, 복음, 소리샘, 스타키, 조은소리보청기)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백세보청기#스타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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