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전문기업 ㈜영구크린, 서울시 표창 수여받아

포장이사 전문기업 ㈜영구크린이 포장이사 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서울특별시 표창’을 수상했다.

포장이사 전문기업 ㈜영구크린(대표 임한명)이 ‘2017년 서울특별시 표창’을 수상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포장이사 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구크린은 이사 현장을 불시에 찾는 본사 암행현장점검, 지역점 정기CS교육, 이용고객 해피콜 실시 등 고품질 이사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장서왔다.

㈜영구크린은 업계 최초로 고객이 이사를 접수하면 담당지역점 정보를 즉시 제공하는 ‘스마트폰 URL서비스’, 방문견적시 포장이사 메뉴얼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포장이사 메뉴얼 서비스’, 포장, 운반, 배치 등 이사과정 전반에 걸친 사고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하는 ‘이사화물 배상보험’ 등 다양한 서비스 정책을 시행중이다.

임 대표이사는 “대표적 생활 서비스인 포장이사를 누구나 동일한 고품질 서비스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왔다.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사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구크린은 포장이사를 비롯해 청소, 가사도우미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로 소비자와 마주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가전제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다. 영구크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