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교통·생활·교육 만족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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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코오롱 하늘채 북변 아이시티

 코오롱글로벌㈜이 경기 김포시 북변동 산24-1 일원에 시공하는 ‘김포 코오롱 하늘채 북변 아이시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포 북변 아이시티 지역주택조합(가칭)은 현재 토지를 확보하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3∼23층의 9개동 아파트. 59m² 226채와 84m² 452채 등 총 678채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개방감 있게 설계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 키즈룸,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도서관, 주민공동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차가 없는 쾌적한 지상 환경과 주변 공원이 조성된다. 김포대로, 김포한강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편리한 광역 교통망이 갖춰져 있으며, 2018년 11월 개통하는 김포 도시철도의 북변역 역세권으로서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31-992-6000. 교육환경 및 생활편의시설도 뛰어나다. 도보 거리에 5개의 초중고교가 있으며 1km 이내에 11개 학교가 인접해 있다. 사업승인 계획 후에는 전매도 가능하다. 홍보관은 김포시 사우동 571-2에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김포#코오롱#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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