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전실 복층형 구조 수익형 오피스텔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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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경우 유미어스 오피스텔

 G밸리로 일컫는 가산디지털단지의 ‘가산 경우 유미어스 오피스텔’은 지금까지 공급해 왔던 금천구 오피스텔과는 달리 3.9m 층고의 전실 복층형 구조로 설계했다. 따라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면적 대비 저렴한 분양가가 최대 강점인 수익형 오피스텔이다

  ‘가산 경우 유미어스 오피스텔’은 1층 근린생활시설, 지상 2∼14층이 오피스텔로 총 336실 4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보 6분 거리에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있으며 인근 안양천 공원과 함께 패션 로데오거리 및 대형마트, 대형 아웃렛, 롯데시네마 등 주변의 생활 편의시설들을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의 위치 특성상 약 16만 명의 배후수요를 안고 있는 곳으로 오피스텔 공실이 적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660-2에 있다. 문의 1666-1128

 주변 임대료 수준은 보증금 1000만 원에 55만∼60만 원 수준으로 높은 임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오피스텔이다.

 단지 바로 옆엔 서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될 예정이며, 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과 신안산선 개통(예정) 공사가 진행되면 광역 교통 요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이 오피스텔은 무궁화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하여 안전성이 보장된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가산#경우유미어스#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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