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에버랜드 옆 쾌적한 ‘아파트형 단독 타운하우스’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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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루이제

 자연과 힐링라이프가 대두되면서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방 변두리가 아닌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도심근교 타운하우스에 대한 분양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중에 용인 에버랜드 옆에 들어서는 루이제 타운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타운하우스의 진화를 통해 편리성과 안정성을 강조한 ‘아파트형 단독 타운하우스’로 일반적으로 타운하우스는 자연으로 들어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루이제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의 요건을 갖추고 편의 시설과 교통문제까지 해결돼 강남으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아파트 관리 시스템을 갖춘 타운하우스인 것이다.

 용인 타운하우스 루이제는 아파트 관리 시스템인 3중 방범시스템을 도입 단지의 특화된 완벽한 방범을 기본으로 관리 사무소와 택배 보관소를 두고 단지 내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수 있는 단지를 만들었다.

 요즘 모두의 관심이 내진 설계에 집중되어 있는 지금 루이제 타운하우스는 기본적으로 내진 설계를 바탕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하고 있다.

 또한 타운하우스에서 빠질 수 없는 교통 문제는 송파∼에버랜드 간 복선전철이 확정되어 강남까지 2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해졌고 국도57호선 조기 개통으로 분당, 평택까지 빠른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둔전나들목이 단지 옆에 개통되어 서울 근교 어디든 빠른 시간 안에 출퇴근이 가능해졌다.

 특히 에버라인 지역의 발전으로 인구 유입이 많이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의 단계별 개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텔과 오피스 개념의 개발로 상업시설까지 계획되어 용인의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고. 미래의 교통 중심지와 상권의 중심지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서울 아파트의 장점인 체육시설이 있어 승마, 수영장, 골프연습장, 사우나 시설, 헬스클럽 등 자연과 더불어 건강을 지킬 수 있고 에버랜드 등 놀이 시설이 있어 아이들과의 삶이 더욱 풍요로울 수 있다. 문의 031-335-2121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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