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충전 60% 제한 소프트웨어 적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10-27 10:52
2016년 10월 27일 10시 52분
입력
2016-10-27 10:31
2016년 10월 27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전자가 국가기술표준원의 노트7 회수율 제고 권고에 따라, 29일 새벽 2시부터 모든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를 60%까지만 충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배터리 충전 제한은 갤럭시 노트7 사용 고객들의 안전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사용 고객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는 사과 내용과 함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안내 문자를 27일 오후에 발송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최초로 구매한 매장(온라인 포함)에 문의해 교환 및 환불 안내를 받길 다시한번 권고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소 간 기후변화 소송… 청소년들, 정부와 ‘미래’를 다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용인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 농협 건물로 돌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이브 CEO “회사 탈취 기도 명확…아일릿 데뷔 전 기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